'응팔' 진주 역 아역배우 김설, 어느덧 14세 '폭풍 성장' 근황… "영재원 수료" 학업 성과까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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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 역 아역배우 김설, 어느덧 14세 '폭풍 성장' 근황… "영재원 수료" 학업 성과까지 자랑

메디먼트뉴스 2025-11-13 20:5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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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설(14)의 폭풍 성장한 근황과 함께 영재원 수료 소식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의 귀여움에 이어 지적인 면모까지 갖춘 모습이다.

10일 김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설이 영재원 수료증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1년 3월생으로 올해 14세가 된 김설은 어린 시절에서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설의 어머니는 지난해에도 김설이 인천북부영재교육원에서 발표 중인 모습을 공개하는 등 김설이 학업적으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음을 알려왔다. 또한 김설의 친오빠인 김겸 군 역시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수학 영재로 알려져 남다른 '영재 DNA' 가족임을 입증했다.

한편,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성선우(고경표 분)의 어린 동생 성진주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연기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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