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0회가 넘는 성형 수술을 받은 뒤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일본인 남성 앨런(33) 씨.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34만명 넘게 보유한 그는 18살 때 처음 성형 수술을 한 후 지금까지 1억엔(약 9억5천만원) 이상을 전신 성형에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앨런 씨는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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