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2025 현대자동차 정원’을 개장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노후 한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정원’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약 900m2(272.25평) 규모로 ‘여러 관목과 계절감을 살린 초화정원’, ‘커뮤니티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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