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스타 입장하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넷마블 부스
게임메카
2025-11-13 1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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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로 자리한 지스타 2025가 11월 13일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 주요 참가사로 손꼽힌다. B2C관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블베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까지 출시를 앞둔 신작 4종을 시연 버전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스타 야외광장에도 MMORPG 신작 '쏠: 인챈트'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구경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몬길: 스타 다이브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코스프레 등 귀여운 캐릭터를 강조한 전시를 마련했고, 이블베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캐릭터 홀로그램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여기에 PC, 모바일은 물론 게임에 맞춰 PS5, ROG Xbox 얼라이 X, 갤럭시탭 S11 울트라 등 여러 기기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 다양한 플레이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다. 넷마블 지스타 2025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 지스타 B2C관 가운데 입구로 들어서면 정면에 넷마블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올해도 하얀 바탕에 깔끔한 부스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우로 긴 형태이며, 신작 4종 시연 공간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먼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부터 살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갤럭시 S25 울트라 중심으로 꾸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로 체험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에 있는 시연 공간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갤럭시탭 S11 울트라로 플레이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 현장에는 성진우가 함께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은 몬길: 스타 다이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C 버전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에 있는 시연 공간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5로도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듀얼센스도 준비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키보드·마우스와 듀얼센스 컨트롤 방밥이 안내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길: 스타 다이브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야옹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 안에 야옹이 인형이 가득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몬길: 스타 다이브 캐릭터 코스프레도 분위기를 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팀에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이블베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과 패드로 플레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에 별도 시연 공간도 운영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초록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블베인은 휴대용 PC 'ROG Xbox 얼라이 X'로도 체험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블베인도 캐릭터를 강조한 전시물을 세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은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넓은 모니터로 체험 가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에 있는 시연 공간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5로 체험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곱 개의 대죄도 캐릭터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엘리자베스로 깔맞춤을 한 부스 모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와 꽤 비슷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앙 무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는 넷마블 마스코트 'ㅋㅋ'가 지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른 아침부터 시연 중인 방문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야외 광장에는 쏠: 인챈트 부스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가 직접 개발이나 운영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는 전지적 MMORPG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아이디어를 제출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제안이 나왔고, 밖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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