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원에서 이날 표결이 예정된 ‘클린 단기 예산안(clean continuing resolution, CR)’이 통과되면 연방정부가 다시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연방정부 재개로 이어질 이번 클린 CR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처음부터 지지해온 방안”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라고 있으며, 이날 밤 서명을 통해 민주당이 초래한 이 파괴적인 셧다운 사태를 마무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하원의 이번 표결은 예산 교착 상태로 인해 부분적으로 중단된 정부 운영을 정상화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확산되며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장 내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나스닥종합지수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 11분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7% 밀리며 2만3405.91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기각 S&P500지수는 0.11% 오르며 6852.91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7%나 상승하며 4만8298.0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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