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나온 사건...
차주는 탑승하자마자 꿀잠... 차가 너무 흔들려서 깨서 대리기사를 보니 불콰하게 취한 얼굴
시비 붙으면 위험할 것 같아서 몰래 문자로 신고...
술 마셔서 대리기사 불렀더니 나보다 만취한 놈이 와서 지그재그 운행
경찰 조사에서 소주 반병과 폭탄주 마셨다고 진술
고양시에서 인천까지 무사했다니... 조상이 돌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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