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기계체조 간판 류성현(서울시청)과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류성현과 신솔이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개인종합 1위를 기록했다.
남녀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등 총 161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내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 대회 파견 선수 선발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으로 치러졌다.
남자 기계체조에선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자인 류성현이 기량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고, 김재호·허웅(이상 제천시청)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기계체조에선 개인종합 1위에 오른 신솔이에 이어 임수민·박나영(이상 경기체고)이 각각 2·3위에 자리했다.
종목별 결승에서는 ▲마루·철봉 김재호 ▲안마 김태양(인천체고) ▲링 서정원(수원시청) ▲도마 이창균(수원시청) ▲평행봉 차예준(인천체고)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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