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인해 오랜 기간 생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숙원을 풀었다.
시는 올해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상리 취약계층 도로정비사업 △마전동 상수도 취약지역 보급사업 등 2건의 주민지원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삼상리 취약계층 도로정비사업’을 통해 보육원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통행 불편을 해소해 파손된 도로를 전면 정비해 차량과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또 ‘마전동 상수도 취약지역 보급사업’을 통해 지하수에 의존하던 지역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망을 구축,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도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사업 완수에 이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국비 15억 원 규모의 하천 수해복구사업이 선정되며 추가 성과도 거뒀다.
시 관계자는 “그린벨트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개발 제한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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