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의대생→배우 지망생…이정재와 이부 형제 케미 (얄미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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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의대생→배우 지망생…이정재와 이부 형제 케미 (얄미운 사랑)

스포츠동아 2025-11-12 14: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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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진이 이정재와의 남다른 형제 케미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연출 김가람) 4회에서 김현진은 임현준(이정재 분)의 이부형제 ‘임선우’로 등장해 현실 형제 모멘트는 물론 의대생이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반전을 선보였다.

선우는 연기 학원 친구인 위홍신(진호은 분)과 합심하여 자신의 형과 누나를 소개해 줄 계획을 세웠다. 선우는 친형이 배우 임현준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소개팅을 주선했고 홍신의 누나이자 기자인 위정신(임지연 분)과 또 한 번 인연을 만들어주며 얼떨결에 오작교 역할을 했다.


이후 선우는 소개팅 사건으로 연기학원에 다니고 있는 사실을 현준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는 연기학원을 다니기 위해 가족 몰래 휴학까지 해버린 상황. 선우는 동생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희생했는지 말하며 완강하게 반대하는 현준에게 “우리 형편에 비싼 학원 다니게 해준 것도 알고, 친구들 앞에서 기죽지 말라고 좋은 옷에 좋은 신발 사준 것도 알아. 형이 아버지 노릇해준 덕분에 나 아쉬움 없이 컸어”라고 솔직하게 고마움을 인정하면서도 “속인 건 미안해. 근데 나 정말 연기하고 싶어”라며 진심인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가족의 고충에 대해 말하는 현준에게 선우는 “형한테 기댈 생각 추호도 없어. 그리고 우리 사이가 어디에다 밝힐 만큼 떳떳한 것도 아니잖아. 아버지가 다른 이부형제가 뭐 자랑이라고”라고 소리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형제의 안타까운 속 사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김현진은 의대생이지만 배우를 꿈꾸는 ‘임선우’로 분해 형과의 현실적인 케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풋풋한 비주얼에 하고 싶은 건 하고 만다는 열정과 소신으로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며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에 선우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얄미운 사랑’ 방송 캡처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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