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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및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포체투지 시위를 이어갔다. 전장연은 혜화역에서 출발해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린 후 다시 지하철에 타려고 했지만, 역장 요청으로 서울교통공사 관제가 오전 8시 12분쯤 무정차 통과를 허가했다. 이후 9시 9분까지 57분 동안 지하철이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지하철에 탈 수 없게 된 이후에도 전장연은 한성대입구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이어갔다.
지난 9월 전장연은 이재명 정부에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주장하며 포체투지 방식의 출근길 시위를 재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에는 열차가 서울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고, 지난 6일 오전에도 4호선 상행선(혜화역→동대문역)이 약 15분 정도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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