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은 디스커버리를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킨 대표 아이템으로 매 시즌 기술력과 기능성을 발전시켜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올해는 핵심 보온 기술 ‘히트코어 테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과 정전기 방지 기능까지 강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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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에는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혁신적 신소재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해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오래 유지하는 뛰어난 보온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 다운(80:20 비율)을 충전재로 사용해 한층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롱 기장과 이중 플라켓, 이중 소매 커프스 구조로 보온성을 높였다. 발수, 방풍 기능을 가진 기능성 내추럴 스트레치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게 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레스터G 구스다운 롱패딩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정체성을 상징하는 히어로 아이템”이라며 “그라핀 축열 안감을 적용한 히트코어 테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탁월한 보온성을 제공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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