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현장 중심·시민 중심 소통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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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장 중심·시민 중심 소통 행보 지속

파이낸셜경제 2025-11-11 20: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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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구 밀양시장이 11일 밀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병구 밀양시장은 11일 밀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교육기관 3곳과 밀양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과 학생 안전과 직결된 각종 사업 현장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밀주초등학교를 찾은 안 시장은 정재순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며 향후 시 차원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밀양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울타리 교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 점검 등 통학 안전 관련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국립무형유산원 분원과 밀양아리랑 전수교육관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인 밀양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방문해,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빈틈이 없는지 관리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밀양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조보욱 소방서장과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는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점검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수시로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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