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예훼손·모욕 혐의 '가세연' 김세의 4시간 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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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예훼손·모욕 혐의 '가세연' 김세의 4시간 조사(종합)

모두서치 2025-11-11 19: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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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경찰이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 운영자 은현장씨 등으로부터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4시간 동안 조사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김 대표는 은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4시간가량 조사했다.

조사를 마친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 조사받은 사건은 총 15건으로, 은씨 관련은 10분의 1도 안 되는 사안"이라며 "오늘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국민의힘 권영세, 민주당 박선원 등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과 관련한 사건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은씨가 매크로를 이용해 댓글·조회수 조작을 한 뒤, 그런 적이 없다며 저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명백한 무고에 해당되기에 은씨를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김 대표 관련 사건 가운데 16건을 집중수사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배우 김수현씨 명예훼손 등 나머지 사건은 기존 수사팀에서 별도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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