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하나로 ‘인천항만공사 안전슬로건 공모전’ 및 ‘인천항만공사 아차사고 컨테스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항 이해관계자와 전 국민 참여를 통해 인천항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사람중심 인천항 조성’의 IPA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인천항만공사 안전슬로건 공모전’은 인천항과 인천항 이용자, 항만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안전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을 모집한다. 최우수상은 1명, 우수상 2명, 참여상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평가 기준은 주제와의 부합성, 활용가능성, 참신성 및 구체성 등이다. 최우수작은 포스터, 엑스베너, 기념품 및 IPA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IPA 공식 SNS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 오는 12월19일까지는 내부 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천항만공사 아차사고(Near Miss) 컨테스트’를 한다. ‘아차사고’는 사업장 안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나 사례를 뜻한다. 콘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공모작은 오는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및 안전교육 자료에 반영해 인천항의 유해위험요소 개선과 재해예방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내부 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는 별도 배포한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은 국민과 인천항 이해관계자의 자발적인 안전 활동 참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장과 근로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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