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경기인자위)는 1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도 제3차 본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양성 정책과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과 노동계·산업계·학계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용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경기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운영계획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계획’과 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 수립 및 제출 방안을 보고 받고, 중장기적 로드맵을 확고히 했다.
경기인자위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역별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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