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거래소 부산본사(BIFC)에서 '부울경 중소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자리로,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의 회계 및 세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상장 및 비상장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회계·세무 트렌드와 실무 적용 사례를 집중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주진우 한국거래소 센터장과 장준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가 참석해 개회사에 나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관훈 회계감사 부문 파트너와 이승영 AI Asset & Analytics 그룹 리더가 'AI를 통한 재무혁신'을 주제로, AI 디지털 에셋을 활용한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자동화 방안을 소개하고, 운영실태보고서 상 추가 서식인 자금 부정 통제 서식에 대한 안내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소영 회계감사 부문 파트너가 '올해 재무결산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최근 질의회신 사례와 주요 감리지적 이슈를 소개하고, 2025년 결산 시 유의할 회계감리 포인트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 실무를 안내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권혁기 세무자문 부문 파트너가 '해외파견 인력 세무관리, 글로벌 경영의 필수조건'을 주제로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관리 포인트와 성공적인 주재원 관리 전략을 공유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번 세미나로 지방 소재 기업들이 AI를 비롯한 최신 회계기술과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미나 이후에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간행물 제공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손재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성장전략 부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부울경 지역 기업들을 위해 AI 기반 재무·회계 혁신과 2025년 결산, 해외파견 인력 세무 등 실질적인 주제를 다루는 자리"라며 "비수도권 중소기업이 높은 회계·세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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