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운·임신운 동시에 왔다…최현우 "상대 유명인 확률 높아" (톡파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현무, 결혼운·임신운 동시에 왔다…최현우 "상대 유명인 확률 높아" (톡파원)

엑스포츠뉴스 2025-11-11 06:20:02 신고

3줄요약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운이 담긴 타로 카드를 뽑았다. 

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우는 "전현무가 소개팅이 잘될 수 있게 마술을 알려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려면 마술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고 했다. 



또한 최현우는 타로 30년 경력을 자랑했다. 출연진들은 "전현무가 1년 안에 결혼할 수 있냐"고 최현우에게 물었다. 

최현우는 "이 카드는 전통적으로 결혼이다"라며 "내년까지 보는거니까 그런 운이나 그런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찬원은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도 알 수 있냐"고 궁금해했고, 최현우는 "여황제 카드가 나왔다. 누군가의 주목을 받는 직업일 수 있도. 유명인일 확률이 높다"며 "두번째 뜻은 임신을 뜻하기도 한다. 임신의 기운이 있다"고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