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미친새끼가 객실내 공용 콘센트에 폰 충전시켜놓고
새벽 2시 10분에 볼륨 최대로 알람 맞춰놓음ㄷㄷ
사람들 다 깨서 어떤 개새끼인지 빨리 나와서 알람 끄라고 하는데
주인은 쳐맞아 뒤질까봐 끝까지 숨어있고 결국 웬 아재가 나와서 끔.
필요 이상으로 큰 볼륨, 폴더형 폰케이스, 알람 설정할줄 모름
-> 중장년 확실
05시에 일어나서 나갈랬는데 씨발럼 덕분에 말전초 기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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