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남' 염경환, 재벌설 돈다…이혜정 "300억 벌었다는 소문 있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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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남' 염경환, 재벌설 돈다…이혜정 "300억 벌었다는 소문 있어" (4인용식탁)

엑스포츠뉴스 2025-11-10 20:2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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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이혜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염경환의 소문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홈쇼핑계를 평정한 ‘완판남’ 염경환이 절친 김지혜, 이혜정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지혜와 이혜정은 박경림과 만나 염경환의 집을 방문했다. 이혜정은 “소문이지만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다. 작년에 300억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그런 소문이 있으면 못해도 200억은 벌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했고, 김지혜는 “아니, 30억이라도 어디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김지혜는 “근데 내가 알기로는 정말 짠돌이다. 나는 연예인이 그런 단벌신사인 건 처음 봤다. 채널 돌릴 때마다 같은 옷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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