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포토] 한혜진, 강렬한 레드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오늘(10일) 오후 10시 첫방송.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진행된 티비 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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