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0일 북구 무룡터널에서 터널 화재 대비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했다.
훈련은 북구 무룡터널 연암 방면 100m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인원 20여 명, 차량 10대(지휘, 구조, 펌프, 탱크, 배연, 구급, 생활안전 등)가 동원돼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교통 통제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 터널 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진압 훈련 ▲ 유관기관 간 통합 지휘ㆍ협조체계 점검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터널 화재를 대비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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