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44분께 가평군 북면 적목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장비 13대, 인력 77명을 투입해 오전 9시32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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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8시44분께 가평군 북면 적목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장비 13대, 인력 77명을 투입해 오전 9시32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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