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일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가졌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거리를 환하게 비춰줄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탄트리의 점등은 단지 불을 밝히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마음 속 희망의 불씨를 함께 켜는 시간”이라며 “올겨울 성탄트리의 빛나는 불빛처럼 안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희망의 빛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