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사람 등산객 존나 많더라 차도 많아 밀려서
틀냄새나고 족같아서 백화사에서 내려서
둘레길로 웜업했어
의상능선 입구
이거 타고 “문” 간뒤에 거기서 백운대 -영봉 으로
이어지는 종주길로 갈거야
토끼
의상봉 올라가는 등산객도 많았어
존나 느려터져서 성질이 나더라고
다 재낌
의상능선은 이렇게 능선을 바위로 타고 넘는 기분이
좋더라고
이건 뭔 바위냐 슬픈 에얼리언?
약간 이런 느낌?
의상능선에서 좋아하는 사진 포인트인데
의상봉 - 용출봉 넘어가서 돌아봤을때
봉 두개가 저렇게 보이는데 멋져
저기 밑에서 쉴수도 있음
바람 좀 막아줌
단풍도 다 떨어지고 늦가을이야
오늘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평소에 텅텅빈 여기에도 등산객들이 집단으로 서 있었어
사람 존나 많은 “문”
보현봉
비봉능선
여기는 해질때 노을 껴서 봐야 기가맥힘
성곽길 따라 가는데
트레일런 뭔 표식있더라고!????
첨엔 개꼰대처럼 “뭔 트레일런 ㅇㅈㄹ!!!”
생각했는데
성곽길을 코스로 짯다는 것에
뭔가 좀 아는놈이구나
싶어서 다시 기분 좋아졌어
대동문 지나
노적봉 쉼터
(저기 넘어가는 사람들은 헬맷 다 쓰고 장비 착용한 사람들)
만경대옆길
졸라 멋있는 백운대 뷰 사진 스팟임
백운대 사람 졸라 많았아
모자이크 존나 힘드네
인수봉 위에도 암벽등반가들 많더라
순식간에 인수암 내려옴
다시 영봉
여기에 사람이 적은데 왜 적을까 ?
존나 멋있는데
육모정으로 해서 우이령으로 내려옴
여기 단풍이 울긋불긋 예뻐
백운대에서 땅에 손짚고 일어나다가
일시정지가 눌렸어 ㅋ
고도그래프 망가짐
의상능선은
아직
빡세다
등린이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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