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3일째인 9일 오전 11시 5분께 붕괴 현장에서 생존해 구조를 기다리다가 끝내 숨진 40대 매몰자 김모씨(44)의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사망 판정을 받은 지 약 54시간 만입니다.
제작: 임동근·구혜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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