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케나프 수확행사…"임직원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사회, 케나프 수확행사…"임직원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두서치 2025-11-09 13:50:5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심어서 감탄해'의 케나프 수확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마사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형태로 기획됐다.

지난 6월 식재행사부터 이번 수확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탄소흡수식물인 케나프를 재배하며 탄소중립 의지를 다지고 환경 책임을 실천했다.

행사에는 정기환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농림활동 경험이 있는 직원을 중심으로 역할을 나눠 케나프를 수확하고 운반하는 등 협력의 장을 펼쳤다.

케나프는 일반 식물보다 5~10배 높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지닌 1년생 초본식물이다. 이번에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유휴부지 3300㎡에 식재된 케나프는 약 23t의 CO₂를 흡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사회는 지난해부터 유휴부지를 활용한 케나프 식재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케나프 미로정원'을 조성해 고객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도 활용했다.

이번에 수확된 케나프는 향후 바이오차(Biochar)로 제작·활용될 예정이다.

바이오차는 식물성 바이오매스를 고온·무산소 상태에서 탄화시켜 만든 고체 탄소물질로, 토양 내 탄소를 장기간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와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이번 케나프 수확행사는 ESG의 환경분야와 사회공헌 그리고 조직 내 양방향소통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