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린이의 첫 조립후기(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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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린이의 첫 조립후기(스압)

시보드 2025-11-09 13:20:01 신고

내용: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내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컴을 조립해 보았다.


이전에는 막히면 친구나 아는 형들한테 부탁했었음.


일단 플5 프로에 박아둔 SSD부터 꺼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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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수 고양이 실바다 (워크래프트 실바나스 윈드러너에서 따옴). SSD 어디있는지는 바로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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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리안리 a3 Matx로 샀음 (사운드바 우퍼로 위장해보려고).

왜 긱바 글카 샀냐고? 해외에 있을때 드래곤볼 한답시고 그냥 쿠팡에서 냅다 시켜버림..

주르륵 이슈 당시에는 몰랐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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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큰 케이스 샀어야지 싶은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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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영역표시하는데 슬슬 털 날리고 묻기 시작해서 불편해짐 (빗질 존나 열심히 했는데도 풀풀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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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Tuf b850m wifi 7로 구매함. 구버젼으로 샀으면 글카 장착못할뻔 했다. 욕박으면서 답변해준 컴붕이한테 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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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더보드 자체를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데 뭔가 철판으로 많이 덮여져 있어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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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나사를 자주 톡톡쳐서 나사는 통에 넣어둠. 쿨러는 듀얼공랭으로 갔는데 써멀라이트 PA 120 SE로 결정.

어차피 게임할때 거의 이어폰 착용하기 때문에 소음문제는 신경안써서 성능적으로는 쓸만하다고 판단함.

같은 이유로 케이스팬도 그냥 싼 맛에  아틱 120 PST 제품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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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이 굉장히 커서 놀랐음.. 나는 플라워 형태라고 하던가 언제나 Cpu사면 딸려오던 쿨러 말고는 처음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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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RAM 그리고 쿨러는 미리 장착한 뒤에 케이스에 넣기로 결정. 

근데 혹시 같은 케이스 맟출 사람은 쿨러를 나중에 장착하는걸 추천한다.

CPU 전원선 넣을때 너무 좁아서 쿨러 방열판에 두 번 베임..

고양이가 잠들어서 그냥 진행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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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깼길래 그냥 잠시 거실로 유배보내기로함.

조립하는데 많이 방해되더라. 내가 조립 잘 몰라서 꽤나 조심스럽게 진행하는데

얘랑 놀아주면서 할 자신이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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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원 들어오는지 확인할겸 대충 파워에 연결한 후에 부팅시켜봄.

초록불 들어오니까 뭔가 성취감 들고 기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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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뒷면에 선정리 공간이 없어서 당황스럽더라

선정리 할 엄두가 도저히 안나서 대충 파워 밑 공간에 쑤셔박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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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 지지대도 달고 나름 선들을 조금은 묶어봤는데 파워 케이블들이 뻣뻣하고 공간이 적어서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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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끝난 후 케이스 닫고 괭이 다시 불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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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끝나니까 귀신같이 흥미잃고 잠시 들어왔다가 나가더라





컴붕이들 통해서 알게된 벤치 몇 개 돌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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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점수 볼 줄도 모름.. 온도도 잘 모르고..다른사람들보다 낮은 것 같기는한데 게임은 잘 돌아가고 생각보다 컴이 조용해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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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컴조립하고 한다는 유튜브로 좋아하는 게임 OST 듣다가 괭이랑 자러감.





후기


1. 케이스가 나 같은 초보한테는 작아서 생각보다 어렵다기 보다는 힘들었음 

   CPU 전원 케이블 꽂을때 손 두 번 베임.

   조립과정에서 손에 상처가 5개 생겼는데 두 개는 쿨러 방열판에 베인거고

   나머지 세 개는 고양이랑 옥신각신 하다가 생김.


2. 써멀은 PTM 7950 썼는데 생각보다 붙이기 어렵더라..


3. 컴붕이들 덕분에 여러 정보도 얻고 덕분에 조립도 완료하게됨  고맙다.


4. 별 생각없이 드래곤볼 한건데 글카랑 램은 고점 전(글카는 9월, 램은 10월 중순)에 구입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중.


5. 다들 고맙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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