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럭셔리 포상휴가 어땠나 …"200명 한꺼번에, 버스만 5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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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럭셔리 포상휴가 어땠나 …"200명 한꺼번에, 버스만 5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11-09 11: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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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인 개그우먼 미자를 통해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미자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폭군의 셰프 드라마가 잘 되면서 베트남으로 포상휴가간 아빠. 고작 반나절 연락 안됐는데 너무나 걱정했다는 ....!! 그 이후부터 실시간으로 진 보내는 아부지와 1도 관심없는 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폭군의 셰프' 촬영 현장 속 장광의 모습, 럭셔리한 베트남 포상휴가 숙소 풍경 등이 담겼다. 사진 속 장광은 임윤아, 이채민, 박준면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미자는 장광과 나눈 가족 단체 채팅방 메시지도 공개했다. 장광은 베트남 도착 후 새벽에야 가족들에게 연락한 탓,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는 답을 들은 뒤 상세히 포상휴가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장광은 "한 번 움직이면 버스 다섯 대야. 근데 식당도 그렇게 큰 데가 있고 커피숍도 200명이 한꺼번에 막힘 없이 다 들어가. 조금 이따가 저녁 삼겹살이라는데 이것도 4~5대가 동시 출동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해변이 너무 멋있다. 해변 길이만 20km래. 유네스코 등재래. 바닷가에 다른 새들은 있는데 갈매기는 없대"라며 베트남 포상휴가를 만끽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종회 시청률 17.1%, 최고 19.4%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배우, 스태프들은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사진 = 미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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