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의 날'인 9일 일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해안에 위치한 교량이나 내륙의 강과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로 전날보다 2~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다.
지역별 낮 기온은 진안·장수 16도, 무주·임실 17도, 남원·순창·군산·부안·고창 18도, 전주·완주·익산·정읍·김제 19도 등이다.
저녁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관심', 자외선지수는 '낮음'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6~11시 사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항(오식도동)의 간조는 오전 11시44분(35㎝), 만조는 오후 5시50분(691㎝)이다. 일출은 오전 7시4분, 일몰은 오후 5시31분이다.
전북북부 앞바다는 바람이 북동-동 시속 6~9m로 불고, 파고는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10일 일요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낮아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3~8도, 낮 최고 11~1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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