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오 비노인가!? 했는데 미오였슴
미오쟝
오리가족
선멍이
등로정비사업해서 깔딱고개~정상 까지 돌 다 사라짐
시간 남아서 곤신봉 까지 가봄
개이쁨 ㄹㅇ
자리잡았는데 여자 6 나 혼자 남자였슴
에어펌프 빌리러온 누나 예뻣는데....
밥묵음 나가사키 챰봉 개마싯더라
걍 짬뽕인줄 알고 쫄병 넣어먹을랫는데 ;;
텐풍읾
아침이 밝앗읆
성황사 10m남겨두고 갑자기 풀숲에서 퍼더덕 하고
날아가길래 비둘긴가? 했는데 덩치가 쥰내커서 헉 매형이다!!
하고 매형이 있던자리엔 먹을게 잇다던 말이 생각나서
매형 아침밥 찍음 새인지 토낀지.... 새겟지 머
원칼국수 안열어서 옆 분식집 갔는데 충전 못함...
집 올때까지 폰을 못햇슴.. 크아앍 라면에 김밥
편의점에서 묵으면 3000원인데ㅜㅜ
암튼 어제 오전에 등산하고 오후에 헬스하고 저녁에 러닝해서
개삽삽녹초됨
오늘도 가슴운동하고 천국의 계단 1시간 탓더니 디질거가틈
유붕이들도 곤신봉 꼭 가봐 길도 좋고 풍경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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