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후 3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를 통해 플랫폼·특수고용노동자의 단체교섭권과 위험 시 작업중지권 확보를 정부에 요구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한미관세협상이 노동자 일자리를 위협한다”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성별·인종·국적을 넘어 단결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 후 명동역 인근과 서울고용노동청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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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도 오후 2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65세 정년 연장 법안 통과, AI·기후 위기 대응 노동권 보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 노동계 요구를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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