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관객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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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관객수 1위

시보드 2025-11-08 16:34: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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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안 보일 수 있으므로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것을 권장.
*KOBIS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대부분의 영화는 수요일 개봉이나, 무한성편1은 금요일 개봉인 점 참고.
*공휴일, 방학, 문화의 날, 쿠폰 등으로 인한 관람객 급상승이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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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영화 종합 일일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일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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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일본 애니 일일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일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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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국내 개봉 영화 일일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일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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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영화 종합 일일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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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일본 애니 일일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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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국내 개봉 영화 일일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요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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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영화 종합 일일 누적 관람객 수 비교 그래프




정리)
- 무한성편 개봉 78일차(12주차 금요일) 관객수는 77일차 대비 약 53% 증가했으며, 11주차 금요일 대비 약 39% 감소한 수준으로, 부실한 특전과 일반관 수로 인해 드랍율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상황.

- 어제(금요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프레데터(3.42만명), 2위 퍼스트라이드(2.61만명), 3위 톱맨(2.08만명), 4위 8번출구(0.86만명), 5위 부고니아(0.64만명), 6위 구원자(0.38만명), 7위 세계의주인(0.34만명), 8위 코렐라인 재개봉(0.31만명), 9위 위키드1 재개봉(0.30만명), 10위 난징사진관(0.29만명), 11위 귀칼(0.26만명)로 다시 한 계단 더 올라왔으며, 조만간 이번 주 신작 버프가 빠지면 10위권 내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한편, 프레데터가 여전히 1위이고 의외로 퍼스트라이드가 다시 2위로 치고 올라와 톱맨은 이틀 연속 3위인데, 오늘(토요일) 특전 때문에 다시 1위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현재 귀칼 예매량은 약 5300명대로 12위이며, 주말이 되니 점차 예매량이 오르고 있지만, 지난주처럼 포스터 특전은 아니다보니 지난주와 예매량이 크게 차이나는 듯. 곧 수능 끝나는데 특전도 굵직한 걸로 주고, 일반관을 더 확보해야 하는 상황인데 과연...

- 한편, 수능이 끝난 이후의 4DX는 프레데터 1회, 톱맨 2회 이상, 나머지는 코난 4DX 개봉이 차지하게 되면서, 무한성편 4DX 재개봉의 꿈은 처참히 무너짐. 수험생들 대부분이 10대이다 보니 귀칼 4DX도 걸어줄 법 한데 코난에 너무 쏠려서 아쉬움.
그리고 돌비시네마는 수능이 끝나도 무지성 반지의 제왕 재개봉이며, 일부 지점은 톱맨을 걸어주는 것 같음. 결국 돌비시네마 1일 1회 상영마저 물거품이 되면서, 수능 시즌 귀칼 특별관 상영은 없을 예정. 참으로 장사를 이렇게나 못하는가 싶음.

- 지금까지의 무한성편 금->토 관객수 증가율(약 85%~195%)을 적용해보면 오늘(토요일) 관객수는 약 5천~7천명대, 누적 관객수는 약 559만명을 넘기면서 오늘 스즈메 문단속의 누적 관객수를 넘고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역대 1위' 타이틀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부가 거머쥐게 될 예정.

- 토->일 관객수 감소율(약 4%~23%)을 적용해보면 일요일 관객수는 약 4천~5천명대 정도, 누적 관객수는 559만명 후반대로 머무르면서 아쉽게도 이번 주말에 누적 560만 돌파까지는 힘들 것 같음. 이유는 부실한 특전과 부족한 적은 상영관의 탓이 큼.

- 어제(금요일) 성적 기준으로 '스즈메의 문단속(5,589,690명)'까지 3,970명, '좀비딸(5,636,018명)'까지 50,298명 남았으며, 오늘 스즈메와의 교체혈전은 확정인데, 앞으로의 특전 전망도 부실하고, 수능 시즌 상영관 상황은 생각보다 너무 부족한데다가, 특별관도 없어서 관객수 드랍율은 여전히 30%대 이상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여 좀비딸과의 교체혈전은 12월로 더 연기될 수도 있다고 생각됨. 수험생들 나이대를 생각해보면 귀칼도 밀어줄 법한데 왜 이렇게까지 특전이나 상영관, 마케팅에 박한 걸 보면 관계자들이 나이대가 좀 있는지 그냥 감이 없는 것 같음. 무한성 2부는 제발 톱맨처럼 장기간 팍팍 밀어주는 업체를 만났으면 좋겠음...















"자,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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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혈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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