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 압수'에 수위 높인 민주당...“끝없는 의혹, 기네스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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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 압수'에 수위 높인 민주당...“끝없는 의혹, 기네스북 수준”

이데일리 2025-11-08 14:2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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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다수의 명품이 압수된 사실을 두고 “국정 사유화 게이트”라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논평에서 “김건희의 명품 수수와 검은 청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의문”이라며 “각종 특혜가 명품과 맞바꿔진 권력형 비리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배우자가 김 여사에게 클러치백을 선물한 사실도 언급하며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와 같다. 기네스북에 기록될 부끄러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뉴스1)


이어 “집권여당 대표 경선 개입,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 각종 인사 청탁까지 권력형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며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내란세력은 거짓 해명, 침묵,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경미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대통령 권력이 당내 권력 구도까지 좌우하며, 각종 특혜가 명품과 거래되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명백한 국정 사유화”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검 압수수색을 계기로 김 여사와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권력형 비리 의혹 전반에 대한 진상규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건희 여사는 2022년 9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디올’ 가방 등 여러 차례 명품 선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영상 공개로 의혹이 확산됐고, 명품 수수 배경·처리 과정에 대한 해명과 관련 수사, 대통령실 관리 규정 논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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