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자산관리(WM)사업은 농축협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중요 사업으로 시범사업 참여와 농축협과 지속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로 사업의 내실을 다져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WM시범사업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워크숍은 WM 시범사업에 참여한 28개 농축협 70명의 WM 담당자들이 모여 사업 수행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자산 컨설팅 실전 사례 ▲은퇴설계 및 재무설계 특강 등 WM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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