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복구된 시스템이 684개로 늘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684개 시스템이 정상화됐다. 복구율은 96.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추가로 복구된 시스템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민원포털, 환경통계정보, 이지샘터(내부직원 업무포털), 전자우편 등 4개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100% ▲2등급 95.6% ▲3등급 95.8% ▲4등급 96.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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