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홍민영 기자] 모델 문가비는 최근 SNS를 통해 배우 정우성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 대한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다며, AI이미지 생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 170cm에 45kg로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피부, 몸매 등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을 받았다. 문가비는 어려서부터 무용을 했고, 14살부터 모델이 되기까지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영 기자 hmy@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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