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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통영시 남남서쪽 약 36㎞ 해역에서 진원 깊이 8㎞인 지진이 났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남, 부산 지역에는 진도 2(Ⅱ)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에 있는 일부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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