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의 짜치는 포트폴리오

내용:

지도 쫄렸는지 엔비디아는 발만 담금

- 

2020년 3분기 – TLT 국채 ETF 공매도(puts)

규모: 약 $280M

장기국채 금리 폭락을 예상했지만 반대로 금리 급락이 늦어지며 포지션 청산

2021년 1~2분기 – 테슬라(TSLA) 공매도

규모: 약 $534M

테슬라 거품 붕괴를 예상했으나 주가가 지속 강세로 돌아서며 포지션 소멸

2021년 2분기 – ARKK(ARK Innovation ETF) 공매도

규모: 약 $31M

초고성장 ETF 붕괴를 노렸지만 타이밍이 너무 빨라 조기 청산

2021년 2분기 – 트레저리 인플레이션 보호채(TIP) 공매도

규모: 약 $173M

인플레이션 급등 후 물가 안정화를 기대했으나 시점이 맞지 않아 포지션 제거

2023년 2분기 – S&P500(SPY) & 나스닥(QQQ) 대규모 시장 공매도

규모: SPY 약 $886M, QQQ 약 $739M → 합계 약 $1.6B

침체를 예상하고 지수 붕괴에 베팅했으나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며 완전 철수

외에도 뭐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