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이 엄마' 28기 정숙, "아빠 닮은 아들" 공개…父는 영수? 상철? '추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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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이 엄마' 28기 정숙, "아빠 닮은 아들" 공개…父는 영수? 상철? '추측↑'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11-06 22:3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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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최초 혼전 임신의 주인공이 28기 정숙으로 밝혀진 가운데, '아빠'를 둘러싼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돌싱 특집)에서는 사상 최초의 혼전 임신 커플이 탄생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이어오던 중 새로운 생명의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프로그램 이름을 본따 '나솔이'로 지어, 자신들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했다.

'나솔이 엄마'와 '아빠'의 정체를 두고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나솔이 엄마'가 정숙임이 공식적으로 밝혀졌다. 



'나솔이 엄마'를 확인한 MC 이이경은 놀란 듯 "그럼 남편은 영수 씨잖아!"라는 추측을 내놨고, 시청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솔이 아빠'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상철이 '나솔이 아빠'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특히 상철과 정숙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이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한층 뜨거워졌다.



그런 가운데, 정숙은 6일 자신의 계정를 통해 직접 임신 소감과 태아 성별을 밝혔다. 그는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나솔이는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저께 성별이 나왔는데, 아빠를 닮아 예쁜 아들이 될 것 같다"며 '예비 아들맘'의 설렘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최초 혼전임신 커플의 탄생에 축하와 추측이 동시에 쏟아지는 가운데, '나솔이 아빠'의 정체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ENA·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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