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타로로 차기작 흥행을 점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6일 방송하는 tvN 스토리 '각집부부'에서 타로점을 본다.
문소리는 길을 걷던 중 타로 숍을 발견해 들어간다.
그는 "남편이 요즘 하는 작업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다.
이에 타로 전문가는 "올해도 작년도 속이 시끄러웠다"면서도 "이제 그건 끝났다. 여러 가지로 안정감이 들어온다"고 말한다.
문소리는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이어 그는 "하려는 작품이 있는데 결과가 괜찮냐"며 카드를 뽑는다.
타로 전문가는 "일단 그 작품 들어간 건 잘했지만 본인이 원하는대로 못해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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