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2시32분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승강장에서 조명등을 설치 중이던 3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다쳤다.
천장 부근에서 약 5m 아래로 떨어진 A씨는 다리와 허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철도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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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2시32분께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승강장에서 조명등을 설치 중이던 3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다쳤다.
천장 부근에서 약 5m 아래로 떨어진 A씨는 다리와 허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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