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양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신월2동의 사우나 화재 진압중으로 주변 교통이 혼잡하다"며 "인근 주민께서는 통행 시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3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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