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윤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입술을 내밀었다.
노윤서는 회색 가디건을 소화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노윤서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촬영 중에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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