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끼리 규카츠집에 갔는데
치킨난반이라는 메뉴가 있길래
기대 없이 호기심에 먹었다가
너무 맛있게 먹었던 음식임
치킨에 타래소스 입혀서 타르타르 소스 올려 먹는 메뉴임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맛있게 먹었는데
현지에서는 얼마나 더 맛있을까?
싶어서 다음 일본 여행 갔을때 사먹었음
근데 너무 별로라서 결국 한조각 남겨버렸던
내 입맛에 너무너무너무너무 ㅉㅏㅆ음
야요이 켄 가서 문거임
암튼 예전에도 한번 해먹어봤고
마침 나눔도 열렸겠다
만들어보기로 함
집앞 식자재마트에서 냉동 쌈바닭만 사오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로 하기로 했음
데코용으로 상추랑 방울토마토라도 살까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옴..
사진에 같이 출연해줄 넨도는 먹보 우마무스메들로 정했음
넨도는 손 씻고서 발판만 잡고 옮겼고
뭐 튈까봐 재료랑 완성 될때만 찍었삼
소스재료
후추
마요네즈
피클 렐리쉬 (피클 잘게 다져놓은거)
양파
계란
케찹
일단 준비한 양파 조져서
물에 10분정도 담가서 매운기를 뺀다음
물기 짜서 소스에 넣고
소스 배합은 대충 저정도
양파는 반개정도 들어감
계란도 10분정도 삶은 다음
노른자 따로 넣고
식감 살리게 계란 흰자도 썰어서 넣고
섞으면 내 입맛대로 만든 타르타르 소스 완
이건 치킨에 입힐 타래 소스 재료!
밑에는 설탕임
1:1:1 비율로 넣은거 같음
한번 확 끓이면 끝
이건 치킨!
요즘 냉동 괜찮으니까 가라아게 그런거 사서 해도 될 듯
꽝꽝 얼어있으니까 해동 시켜주고 진행했음
닭 손질은
여기 보이는 힘줄 부분 썰어버리고
끄트머리에 있는 삐져나오는 껍질이나 지방만 제거 해줬음
소금간 좀 해주고
튀김가루랑 계란물 입히고
닭은 한 7~8분정도 튀겼음
기름 많이 안 넣었으니까 3~4분 튀기다가
뒤집어주며뉴됨
튀기고나서 타래소스 발라주고
그릇에 담아봤음
양배추에는 발사믹
방토나 상추 있었으면 더 이쁘게 담겼을 듯
좀 아쉽구나
사진도 제대로 찍고 먹었어야 했는디
글고 남은 닭은 반은 소분해서 다시 냉동하고
반은 저녁에 가족들도 해주려고
이번엔 통으로 말고 잘라서 미리 한번 튀겨놨음
저녁때 다시 잘 해서 올려보겠음
근데 이거 잠깐 자리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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