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넷플릭스〈피지컬: 아시아〉. 입담도 탑 클래스를 자랑하는 코리아팀 주장이자 전 UFC 선수 김동현,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씨름 천하장사 김민재,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 레슬링선수 장은실, 여성 크로스핏 선수 최승연을 〈바자〉가 만났다. ‘빨리빨리 민족‘의 압도적 텐션 속에서 마주한 강하고 무서운 녀석들? 아니, 강하고 재밌는 녀석들! 멘탈·체력·운동노하우 등 〈피지컬: 아시아〉에서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까지 꾹꾹 눌러 담았다. 지금 누워 있는 우리(?)에게 주는 따끔한 ‘운동 자극’ 코멘트도 놓치지 마시길!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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