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한 지인의 글을 공유했다.
이 지인은 “고양이티 굿즈 판매 수익금 1200만 원 상당 사료 4.6톤 제주도내 캣맘&캣대디&냥쉼터에 나눔 완료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유기묘 후원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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