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대표단, 미국 자매도시 부에나파크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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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대표단, 미국 자매도시 부에나파크시 방문

모두서치 2025-11-05 20:0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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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관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성북구 청소년대표단'이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자매도시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시(Buena Park)를 방문해 청소년 문화 교류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성북구와 부에나파크시 간 청소년 교류 사업 일환이다.

대표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대표단은 현지의 대표 축제인 '실버라도 데이즈(Silverado Days)'에도 참여해 K팝 공연을 선보였다. 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CSU-Fullerton) 등 주요 대학을 견학하고 풀러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았다.

이들은 부에나파크 대표 관광 명소인 낫츠베리팜(Knott's Berry Farm)과 Medieval Times 공연장을 방문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부에나파크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는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 밖에 성북구 청소년대표단은 성북구 우호 도시인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Glendale City)를 방문해 해외 최초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묵념했다.

참가 학생 백아인(석관고 1학년)은 "부에나파크에서의 1주일은 새로운 친구와 문화를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류는 성북구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자 성북구와 부에나파크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청소년뿐 아니라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내년 3월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청소년대표단을 성북구로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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