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글로벌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가 지난 10월 25일 렛츠런파크서울 포니랜드에서 진행한 ‘2025 커플런 코리아’의 상세 현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리며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을 포함한 총 5개국의 100여 커플이 참여해 글로벌 이벤트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2025 커플런 코리아는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두 사람이 함께 뛰고 호흡을 맞추고 휴식하는 과정 전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함께 달리며 서로의 리듬을 맞추는 시간을 보냈고, 중간 지점에 마련된 헬씨존에서 덴티스테 민트볼과 구강 스프레이 등을 체험하며 짧은 리프레쉬 시간을 가졌다.
1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요소도 마련됐다. ‘커플 타투 스티커 존’에서는 서로에게 의미 있는 타투 스티커를 부착하며 두 사람만의 상징을 남길 수 있었고, ‘민트 펀치존’에서는 덴티스테 민트볼의 강력한 상쾌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포토존에서는 커플만의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러닝 이후에는 피크닉존에서 제공된 돗자리에 앉아 스낵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땀을 식히고 대화를 나누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덴티스테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의 순간’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치약과 칫솔이 맞물리는 형태로 디자인된 커플 메달이 증정됐다. 단순한 완주 기념을 넘어, 함께 달린 의미를 상징하는 오브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된 리프레쉬 키트에는 신제품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프로 치약을 비롯해 칫솔, 휴대용 구강 스프레이 등 덴티스테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구성돼 러닝 후에도 상쾌한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리며 더 가깝고 상쾌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덴티스테만의 방식으로 고객의 일상에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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