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 매입으로 박 대표의 보유 지분은 1075주(지분율 약 0.01%)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지난 9월 단행된 신세계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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