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플랫폼 '마포청년정보플랫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 마포청년정책 ▲ 취업 ▲ 금융·복지 ▲ 참여·소통 ▲ 청년센터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메뉴에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취업' 메뉴에서는 취업준비 비용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금융·복지'에서는 청년통장, 월세지원, 상해보험 등 복지·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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